ㅇ언제 : 2012년 10월 14일 일요일
ㅇ날씨 : 맑음
ㅇ누구와 : 비경마운틴클럽
ㅇ어디를 : 지리산 5구간 (삼정-소금쟁이 능선-벽소령-삼도봉-노고단-성삼재)
ㅇ산행거리 : 약 19.6km / 8시간 50분 소요 (휴식 및 점심시간 포함)
ㅇ걸어간길 : 삼정마을 한일리조트-자연휴양림-소금쟁이 능선-벽소령 산장-부자바위-연하천 산장-명선봉-토끼봉-
화개재-삼도봉-노루목-임걸령샘-돼지령-노고단 고개-노고단 산장-성삼재
산호와 함께
산길따라 물길따라 즐겁고 행복한 산행
[ 부자바위에서 ]
ㅇ주요지점 통과 시각
10.14. 08:45 삼정마을 한일리조트
08:55 자연휴양림
10:50 벽소령 산장
11:10 부자바위
12:20 연하천 산장 / 점심식사(12:20~13:20)
14:40 화개재
15:10 삼도봉
15:30 노루목
16:00 임걸령샘
16:50 노고단 고개
17:00 노고단 산장
17:35 성삼재
[ 걸어간 길 ]
3산 환종주 5차 산행을 간다.
지리산 5구간은
벽소령에서 성삼재 구간으로..
삼정 지리산 자연휴양림에서 소금쟁이 능선을 타고
벽소령 산장으로 올라
지리산 주능선을 따라 성삼재까지 가는 코스이다.
삼정마을 한일리조트 앞에 도착하여 산행준비를 하고
계곡을 건너 산행을 시작한다.
지리산 자연 휴양림을 지나..
소금쟁이 능선을 타고...
헬기장에서 작전도로를 따라
벽소령 산장으로..
단풍으로 내려 앉은 덕평능선과 오리정골..
가야 할 부자바위..
뒤돌아 본 천왕봉과 벽소령 산장..
부자바위에 올라 조망도 즐기고..
뒤돌아 본 부자바위..
조망바위에 올라 흔적도 남기고..
연하천 산장에서 점심을 해결하고..
명선봉을 향해..
화개재..
삼도봉에서..
노루목..
임걸령샘에서 물 한 모금 마시고...
피아골 갈림길을 지나..
조망 바위에서 바라본 반야봉..
노고단은
출입시간이 지나 올라가지 못하고
노고단 고개에서 잠시 쉬며 조망도 즐기고..
노고단 산장..
성삼재에 도착하니 일몰이 시작되고..
버스로 이동하여 지리산 휴게소에서
오뎅탕과 하산주 한 잔으로 오늘 산행을 마무리 한다.
산을 사랑하는 모든 님!
항상 건강하시고
즐겁고 행복한 시간 보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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